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구질한 토트넘에 미련을 버리자..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여 마지막 축구인생 멋지게 마무리 하길~
공격진 '손흥민-호날두' 실화냐, 사우디 러브콜 더 늘었다... 재계약 안 하는 토트넘→SON 1월부터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가운데)과 유벤투스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AFPBBNews=뉴스1'캡틴' 손흥민(32·토트넘)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계속 돌고 있다. 이적설의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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