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축구에서 은퇴하면 축구와관련된 일을
안한다고 했으니 사우디 가서 짧고 굵게
땡기고 그돈으로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줘라
"손흥민 무조건 데려간다" 사우디가 준비한 초대형 계약…토트넘은 여전히 '고민 중'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사우디아라비아행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손흥민 영입을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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