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상암잔디가. 언제적 이야기냐? 전번에 태국과 할때도
구장의 잔디가 개떡 같아서 태국에게 발리더니
태국에가서야 개인들의 기량이 나오더니 태국만도
못하는 상암 구장 이러고도 우리나라 축구가 선진국으로 가기를 바래? 에까 순 날강도 같은 축협
결과+경기력 모두 필요...해답은 손흥민+이강인 페어링 강화 ‘홍명보 감독의 숙제’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홍명보 감독은 이강인과 손흥민이 자주 눈을 맞출 수 있는 장면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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