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강인을 죽이네
아시안컵때 탁구사건 퍼뜨려 이강인 땅속으로 쳐박더니.
이번엔 나팔수로 활용.
국민성원 받고 해야할 대표팀경기를 무거운 분위기로 하게
만들다니
'90분 내내 야유'에 한숨 내쉰 이강인, "안타깝고 아쉬운 게 사실…선수들은 홍명보 감독님 100% 신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홍명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둘러싼 야유에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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