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직관을 하지 말아야 할랑갑다.
축구협회의 불합리한 경영이 또 발생했구나.
전략도 전술도 없는 경기력으로 시설 탓 한다.
손흥민도 아쉬워한 잔디…축구협회, 월드컵 홈경기 상암 떠날까?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나서면서 대한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홈 경기장을 변경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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