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맨유의 전설 로이킨이,
토트넘 미드필드 특히 메디슨, 후방 침투하는 흥민에게 1~2 번의 기회만 만들어줘도 되는 것을 그걸 못한다고 질타..
유럽 최정상 슈터에겐 많은 기회도 필요 없다.
맨유 GOAT의 의문 → "SON한테 기회 1~2번만 만들어 주면 되잖아. 그걸 못해?"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고의 캡틴이자 중앙 미드필더로 꼽히는 '레전드' 로이 킨이 토트넘 중원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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