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터넘은 답이 없다.
"그냥 손흥민이 차면 안돼?"… 영국 매체, 토트넘 프리킥 갈등 지적
토트넘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현지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다. 사진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지난 7월 팀 K리그 대 토트넘 홋스퍼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답변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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