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복이심하다 뉴캐슬때 뛰지도 못하더만
"토트넘서 우승하고 싶다" 손흥민만 홀로 간절...'짠돌이' 레비 우승 생각 없다 '폭로 일파만파'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이번 여름 좋은 선수를 영입할 생각조차 없었다. 주급 체계를 줄이는데 혈안이 됐기 때문이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지난달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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