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냉정하게 말한다면 홍민이 너도 틀렸다. 진정으로 반지를 원했다면
30십 되기전에. 영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리그로 갔어야 했는데 너의 무대는. 끝났다 아직 늦지안앉다.
황금을 버리고 진정 반지를 원한다면. 내년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