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은 그동안 국대에 기여할 수 있는 최대의 기여를 했다.
나이도 있고, 폼도 떨어질 부담도 있는 이 시기에 쓸데없는 국대는 할 필요가 없다.
다른 선수도 기대없는 국대는 차출 거부해야 한다.
"심판 판정 정말 대단하네" 결국 못 참고 감독 극대로! 그런데 토트넘은 웃는다... 도대체 무슨 일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데클란 라이스의 퇴장(왼쪽) 상황과 기자회견에 나선 미켈 아르테타 감독. /사진=영국 스카이스포츠 갈무리미켈 아르테타(42) 아스널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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