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성급하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론을 하는 풋볼365 를 봐야할 이유가 있을까?
게다가 근거도 부족한 주장을 너무나도 용감하고 자신있게 평치는 모습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부끄러움은 영국 국민들의 몫일까?
"SON, 의심하는 사람들 항상 바보 만드네…봤냐? 어린 선수들 좀 배워라!" 전담 기자도 극찬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매번 득점포로 잠재웠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토트넘 홋스퍼 전담 기자도 손흥민의 위기 대처 능력에 박수를 보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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