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가끔 보게되는 국대.프로선수들
볼텃치 잘 합시다.
순간.찰라의 순간 볼텃치 잘못으로
기회가 날아간다.
자주오는 기회도 아니고 단 한번의 기회
볼텃치 미스로 승리을 날리지말자
개막전부터 혹평 세례.. SON, 재계약은 커녕 옵션도 위태롭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개막전부터 부진했다. 계약 마지막 시즌이라 그 어느 때보다 활약상이 중요한데 출발이 불안하다. 이대로면 재계약은 커녕 1년 연장 옵션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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