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욕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지? 욕 모아놨다가 기회다 싶어 싸지르는 인간들 ...
아쉬웠던 손흥민 경기력. 현지 매체의 혹평 "어설픈 터치, 황금찬스 놓쳤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어설픈 터치, 황금 찬스를 놓쳤다" 손흥민은 아쉬웠다. 2% 부족했다. 현지 매체들의 손흥민의 평가는 엇갈렸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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