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전술이 하나밖에 없는 엔제감독
이번시즌 9위
크리스마스전 경질 예상함
한국서 활약이 결정적!...토트넘 합류 2년 만에 손흥민과 뛰나 "포스텍이 깊은 인상 받아"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제드 스펜스는 프리시즌 동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풀백 영입 진행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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