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윤정환과 강원이 결별했다..
열악한 겅원에서 올해 준우승을 했다..
지원 빵빵한 전북에 오면 최강희 버젼2된다...
김두현은 거취에 말 아끼고, 반등 기약했지만…‘실패한 시즌’ 전북, 피할 수 없는 리더십 변화
김두현 전북 감독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PO 2차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꺾고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뒤 홀로 손뼉을 치고 있다. 전주|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좋든 싫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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