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프로축구협회 반성해라
단순히 장면만 볼것이 아니라 전후상황을 함께 봐야지, 만일 아무상황도 아닌데 그런거면 인종차별 맞지만, 당시 상황으로 봤을 땐 누가봐도 주심한테 "눈 똑바로 뜨고 잘 봐라"고 한 제스처이다. 심판 도둑놈들 자기발 저리니 집단적으로 발광한 것이다.
방금 경기보고왔는데유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 오판은 ---- 동영상. 태도 여러가지 전황을 보았을때,
제 잘못 인정하기 싫으니까 아주 떼로 달려들어 뒤집어 씌우는구나 왜 너희들끼리 해먹어야 되는데 외국인이 들어와서 시끄럽게 하니까 불편하냐? 어쩌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됐냐?
누가봐도 잘못된 판정에 항의 했을뿐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오심 퍼레이드에. 화가난건 생각지도 않고 반성도 없이 어만사람. 마녀사냥 삼류 심판도 부족해 양심불량. 집단
?
1. 눈을 크게 뜨라는 거다 1. 작은 눈을 조롱하는 거다
저런 자세가 정말 좋타....K5,k6,k7에서도 뛰어 주길~^^
심판은 권력을 휘드르는 자리가 아니라 공정산 판정을 하는 스포츠맨쉽 실천자다. 제잘못을 왜 항의하는 코치에게 뒤집어 씌워 ~ 모두 퇴출 시켜라~
억울하겠다.보는 시각에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봤을땐 눈을 가리키고 있구만 주심한테 잘 보라는 뜻이겠지. 인종차별은 눈을 옆으로 찢는거 아닌가? 이건 찢는게 아니자나. 벌칙이 너무 세다.
그냥 잘 보라고 한거겠지 다 큰 어른들끼리 포로답지 못하게 경고나 주고 말아라
사고에는 원인과 이유가 있다. 심판을 똑바로 봤어야지..눈뜬봉사인가,
거기는 외국인코치도 바로 같은 칼라가 되네~
최우진입니다.
감독 한 사람이 전력의 5할 비중이 넘는다 다음 국대 감독 즉극 추천합니다
전북의 10번째 우승 추카추카 ^^
포엣감독은 천하제일명장입니다. 내년 일년도 즐겁게 전북현대와 함께 할 것 같습니다.
감독과 선수 서포터즈 그리고 홈관객의 혼연일체로 만들어낸 우승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