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어린얘가 분노 하면 뭐 하는데...
이런식의 구단 운영으로 팬과 선수들 모두 힘들게 하는 전주시장,구단 단장 모두 사퇴해야
에휴 한심하다 구단이나 지자체나
우리나라 기후에서 잔디는 절대로 날씨탓 하면 안됨. J리그는 왜 잘한는데? 지자체가 투자를 안함.
경기장 시설문제로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긴 농구의 전철을 밟으려나? 각성하시라....
자기지역에 있는 스포츠팀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는 지자체장은 당장 꺼져라. 자기 밥그릇만 챙기느라 바쁘고 시민과 스포츠를 좋아하는 운동인을 우롱하는 전주시는 전부 나가 뒤져라. 계속되는 전주 스포츠의 나락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선진국과 유럽. 가까운 일본은 경기장 유지보수 관리를 어떻게하며 보완할건지 생각해도 모자랄판에 이지경까지 오게만든 지자체장과 구단
뭐하는 놈이야 우리나라 축구 풍토를 요렇게 만들어놓고 그게 회장이냐?
K리그 잔디 상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엉망인 듯. 패스를 하면 공이 쫙 깔려서 가야 하는데 통통 튑니다.
돔으로 공사하자
올림픽 아무나 하나. 서울도 마찬가지.
K리그협회는 뭐하고 자빠져 있으며 현대는 뭐하고 있으며 전북 전주는 지원이나 하는거냐. 하긴 있던 농구팀도 버렸는데 전주 공무원과 시장은 일이나 하겠어. 한국 축구 정신차려라. 일본은 백년대계. 세우고 누가 오더라도 최대한 지원해서 키우느라 정신 없더라. 이렇게 가디간 일본의 라이벌이 아니라 동남아에도 쳐발릴꺼다. 지금도 프로팀은 이기는것보다 지는게 더 많
ㅋㅋ 아 겁나 챙피하다ㅋ 역시 게으른것들투성이다 전북은
모든 상황이 공정해야 한다. 가지는 못하지만 티켓은 산다.
모든 상황이 공정해야한다. 가지는 못하지만 티켓은 산다.
잔디의 상태는 선수들 실력발휘에도 큰 영향이 있는데 못하는건 그런이유 일지도??
그걸로 관리하는게 매우중요하던데 아니 근데 겨울이 추우면 투명 방수포 같은거나 그런 천떼기 같은거라도 대형제작해서 그거 두꺼운 밧줄에 달아서 그거 경기장 양 끝에 레일같은것만 작게 설치해서 딸깍해서 상부를 덮어서 겨울에 바람은 막고 햇빛은 좀 더 모아주는 오목렌즈 역할처럼 해서 잔디에 볕이 좀 더 잘 들게 그런거 못하나? 아예 불가능한 헛소리는 아닌거같은
망신도 이런 망신이 ... 쓰레기같은 잔디에 선수들 발목 무릎 지금도 아작난다
관리하지 않을 거면, 과거처럼 흙 운동장에서 축구해라. 선수들만 불쌍하구나. 깜도 안되는 축구협과 구단.
가장 큰 이유는 축구장을 콘서트 장으로 빌려주는 것과 잔디 생육을 위해서 그라운드에 보온 시설인 열선을 시공한 구장이 하나도 없다는 거 아닌가? 몇몇 지자체에서 도로 결빙에 대비해 열선을 깐 도로가 있는 반면 축구장은 어느 누구도 신경쓰는 지자체 장이 한 명도 없다는 게 한국 축구계의 수준 아님? 축구장에 열선 설치하는 거 그렇게 큰 비용이 투자되는 게 아
최수진의 수비 실수는 실력이 아니라 정신이 빠졌서 그런거다. 단단히 정신 차리지 않으면 김태현에게 자리를 빼았 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