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이승우 출전을 시켜라.
골 결정력 좋은 이승우 놔두고 한계가 있는
이영재, 전병관 등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주말엔 K리그] '지면 떨어진다' 맞대결서 비긴 전북-인천, 안방서 강등 피하기 위한 승리 도전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24시즌 K리그1 우승팀이 울산으로 조기 확정된 가운데 이제 축구 팬들의 눈길은 '잔류냐, 강등이냐'가 걸린 경쟁팀들로 향하고 있다. 오는 9일 수원FC와 강원의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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