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선수도 각개전투 태세다.
즉 팀이 아닌 개인 성과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거다.
감독은 뭘 해야하겠는가?
정답은 나와 있다.
요즘은 팀 보다 내가 먼저라는 인식이 강하다.
내가 앖어야 팀이 산다.
끝
창단 30주년에 강등 위기 처한 전북, 방향도 탈출구도 없어 더 처참…이미 실패한 ‘김두현호’
김두현 감독의 전북은 창단 30주년인 2024시즌 ‘강등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내용도, 결과까지 부실한 최악의 위기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창단 30주년을 맞은 전북 현대가 ‘강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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