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시뮬레이션 게임 연습을 어케 하길래 특정 지역에서의 부분 전술이 전혀 없이 그냥 밀집 수비에 대고 슛을 쏘나? 그럴 바에야 이승우 송민규 등을 이용한 개인기로 들어 가던지 그냥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우왕좌왕하다가 찬스를 흘리고 있어! 어 참! 김두현은 안되겠더라 패턴 플레이가 다양하지 못하고 순간 게임을 읽는 능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