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울려퍼지던 오오렐레~ 전북 현대 모터스 응원 테이블
너 때문에 수원FC 응원했는데 이젠 전북을 응원하고 있다
항상 응원할께
'전북 데뷔골' 이승우, 조커 역할 완수…잔류 이끌 구세주로
[수원=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소속으로 데뷔골을 터뜨린 이승우가 친정팀 수원FC를 상대한 소감과 남은 시즌 각오를 밝혔다. 이승우는 14일 오후 7시 오후 7시 수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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