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안봐도 윤석열과 그 떨거지들 수준과 딱 맞아 떨어진다
"골프 세리머니 좋았다~", "감독 조롱이 맞는 거냐" 이청용의 '저격 세리머니'에 울산 팬끼리 논쟁
[OSEN=정승우 기자] 신태용(55) 감독과 울산 HD 구단, 그리고 선수단 간의 갈등이 팬들의 눈앞에서 더욱 가열되고 있다. 베테랑 이청용(37)이 골프 세리머니로 신태용 감독을 저격하자, 울산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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