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한게임하고 너무 좋아 마라 ~
챔피언의 자격 증명한 울산, ‘시즌 첫 패’ 전북…가문 라이벌의 ‘기운 무게추’는 바뀌지 않
울산 보야니치(6번)가 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 미드필더 이영재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현대가 라이벌’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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