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선수들이 승부욕이 없고 띄는 것이 허우적거려 마치 시간 때우기 하는 느낌울 받았다.
'요코하마에 0-4 대패' 김판곤 울산 감독 "공격적인 수비로 상대 제압하려 했어... 팬들께 죄송"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요코하마F마리노스 원정에서 대패를 당한 김판곤 울산HD 감독이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2024-2025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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