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since 1973 🌊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심판이 도와준거잖아 고마워
뒷심의 포항, 0-2→2-2 무승부→'한국영 퇴장' 전북은 또 승리 놓쳤다... 6경기 2무4패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포항스틸러스 조상혁이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뒷심을 발휘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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