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종훈. 유빈 장하다! 금메달만 대단하고 겂진 게
아니다. 늘 응원한다♡♡♡
세계탁구선수권 첫 메달 '남매 듀오'…임종훈 "내 옆에 최강 신유빈 있다"
(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탁구 혼합 복식 대표팀의 임종훈(한국거래소)이 "내 옆에는 최강 신유빈(대한항공)이 있다"는 말로 두 선수의 '찰떡 호흡'과 신뢰를 보여줬다. 임종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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