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중국의 벽이 높은 것이 아니라 우리 선수의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이다. 자꾸 다른 데서 이유를 찾지 말자. 중국이나 일본 선수를 이기기 위해서 뭘 어떻게 노력했는지 돌아보기 바란다.
“중국의 벽 높았다”...신유빈, 왕이디에 접전 끝 패배로 아시안컵 16강 탈락
WTT 도하 대회에서 경기 중인 신유빈. 사진[연합뉴스]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제34회 아시안컵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한국 남녀 선수 전원이 8강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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