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탁구 공무원이다 신유빈
'韓日 탁구 신동 격돌' 신유빈, 17살에 아쉬운 역전패…오준성도 원조에 완패
한국 탁구의 현재와 미래로 꼽히는 신유빈(21·대한항공)과 오준성(19·미래에셋증권)이 일본의 '탁구 신동' 남매에 나란히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 신유빈은 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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