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한계
'삐약이' 신유빈, WTT 왕중왕전 단식 16강서 '세계 2위' 中 왕만위에게 덜미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이 만리장성을 넘지 못했다. 신유빈은 21일(한국시각)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체육관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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