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할수 밖에 없는 경기

[TOPS]

신유빈은. 중국 감독에게 훈련받았으면 

금메달. 5개는 땃다

그런데 한국의 훈련과 교육으로 인해

절대 금메달 딸수 없다는걸 느꼈다

일본선수와 1:1 경기에서

공이 네트 넘어가는 높이 부터

다리를 절룩이는 일본선수한테 정면 승부만거는 

전략은  상대의 약점을 전혀 이용을 못 하고

질수도 있을정도의 무모한 공격을 하는것을보면 

아직 멀었다는 느낌 이 들었다. 우연과 행운만바라고 정면 승부하는것은  절대 중국 선수들을

이길수 없는 것이다.

모름지기 축구는 공이 선수의 다리와 같이 움직이고 춤을 춰야하고  탁구 선수는. 탁구 공이 눈과 함께 팔이 신들린 리듬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일본선수 정면 승부로만 쳐대는것 보고

아...일본은 간신히 운으로 넘더라도

실력은 여기까지구나라고

딸에게 말한것이 아싑게도 적중 했을 분인데

씁쓸하기 짝이 없었다,...

중국의 실전 훈련을 좀더 깊이 연구해야 하고

스스로 영혼이 살아 움직이는 초월적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결국 동메달이라도 따면 다행 정도 될것이다

너무 높은 만리장성, 신유빈 4강서 中천멍에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