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 때문에 너무 행복해요
“올림픽 금메달 딸거예요” 삐약이 신유빈 5살때 다짐, 현실로 다가왔다 [파리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5살 때 장래희망을 실제로 이루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신유빈(20, 대한항공탁구단)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신유빈은 1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2024 파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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