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뭐 환복할수 있다
근데 10분 이상 시간을 허비하고 들어온건 의도적인 행동으로 양아치라 말할수밖에 없다~이런 사항에 대한 규정 또한 없는 탁구의 룰도 이해가 안된다 역시 쪽바라답더
열 받는 '환복 꼼수'… 매너도 신유빈에게 진 日 히라노[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신유빈(20)의 '숙적' 히라노 미우가 4게임을 앞두고 갑자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서 환복을 요구했는데 옷을 갈아입는 데 약 10분의 시간이 소요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