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둘다 너무 자했고, 중국을 상대로 탁구다운 탁구를 보여줬다.
간만에 시원시원했어.
잘 싸웠는데 세계 1위 ‘만리장성’ 못 넘었다…임종훈-신유빈, 탁구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임종훈(27·한국거래소)-신유빈(20·대한항공) 조가 끝내 중국을 넘지 못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30일(한국시간)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