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오구구구 이쁜 대한의 딸
대표팀 감독 왜 없었나?…안세영 호주오픈 개인 자격 참가→우승, 이유 있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셔틀콕 황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구마모토 마스터스 대회를 쉬고 참석한 호주오픈에서 배드민턴의 새 역사를 쓴 가운데 코치석에 대표팀 지도자들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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