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자랑스러운 선수이며 순수하고 이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하이탕
'15살에 국대선발전 1위' 안세영은 천재? 그 말 제일 싫어한다…"내가 가는 길이 역사"→배드민턴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23세에 불과하지만,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배드민턴 여자단식 역대 최고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안세영은 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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