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대표팀 아니어도
훌륭한 배드민턴 선수로 기억될 거어요ㆍ
행복한 앞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굿바이 채유정' 15년 국가대표 전격 은퇴...'올림픽 4강·韓 배드민턴 20년 만 쾌거' 커리어 마친다
[OSEN=고성환 기자] 15년간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던 배드민턴 선수 채유정(30, 인천국제공항)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채유정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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