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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오픈 제패’ 안세영, 22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압도적 질주’
2년 만에 최고 권위 전영오픈을 제패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랭킹 1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안세영은 18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에서 1위 자리를 무난히 지켰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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