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몸을 추스리면서 경기를 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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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경기를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절뚝거리며 부상 투혼...'여제' 안세영, 왕즈이 꺾고 전영 오픈 챔피언 탈환+20연승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전영 오픈 챔피언 트로피를 되찾았다. 안세영(랭킹 1위)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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