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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우승 도전' 안세영 "놀라운 경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겨"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야마구치 아카네와의 재대결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안세영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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