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그동안 안세영 경기시간을 안알려줬다..국민들 라이브로 못보게 할려고 그랬는지..협회에서 적극 알려야야는거 아니냐...배드민턴 협회 진짜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이 운영하다보니 이렇게 세계적인 선수가 나왔는데 홍보가 안되고 있다...진짜 협회 개판이다
'파죽지세' 안세영, 4연속 우승 보인다…'옛 라이벌' 꺾고 전영오픈 4강행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을 겨냥한다. 전영오픈을 석권하면 최근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여제 지위를 더 공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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