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민턴계에 지존이 탄생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6-7년은 정상에 있을 것 같습니다
안세영, 천위페이 또 2-0 완파, 전영오픈 4강 진출!···상대는 ‘숙적’ 야마구치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기세는 거침 없었다. 메이저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2년 만의 정상 탈환과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5일 영국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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