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좀더
과감하게 공격적 으로
수비만 해선 힘들다
홧팅~~~
‘여제’ 안세영, 전영오픈 8강행···길모어 2-1로 꺾어, 라이벌 천위페이와 4강 다툼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잠시 흔들렸지만 곧바로 다시 일어서 승리를 따냈다. 전영오픈 2년 만의 정상 탈환과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섰다. 세계랭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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