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관심없다 이기든 지든ᆢ
‘셔틀콕 퀸’ 안세영, 전영오픈 2연승 순항…8강서 천위페이와 격돌
지난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23·삼성생명)이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2연승으로 8강에 올랐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3일 영국 버밍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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