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선수가 안세영만 있나? 한심한 기자
'전설' 김동문, '안세영과 소통 NO' 김택규와 다른 모습 보일까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레전드' 김동문 현 원광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당선됐다. 낙선한 김택규 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달리, '셔틀콕 여제'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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