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선수 어려움속에서도 귀한 우승을 이뤄낸것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한 세트라도 따낼 수는 있는 것인가···‘셔틀콕 여제’ 안세영, 40분 만에 인도오픈 우승 확정,
그야말로 ‘퍼펙트’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인도 오픈에서도 ‘무실세트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해 들어 열린 첫 두 개 국제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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