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장하다 ~~~~~ 🎉🎉🎉
'모처럼 되찾은 웃음' 안세영 "힘들거나 좋을 때 도와준 분들 감사해"... 2연속 우승→금의환향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안세영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환하게 웃었다. 세계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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