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최고
수고많았어요
차기 감독직
결승전 맞아? 안세영은 40분 만에 끝냈다…2개 대회 연속 퍼펙트 우승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세계 최강자' 안세영(23·삼성생명)이 결승전에서 상대를 무너뜨리는데 필요한 시간은 고작 40분이 전부였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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