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불세출의 배드민턴 영웅입니다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안세영, 초추웡 압도하며 인도 오픈 우승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태국의 세계랭킹 12위 초추웡을 꺾고 인도 오픈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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