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아직도 세영 기사를 쓰고 있으니
얼굴 보기 싫고 기사도 내리고
새로운 선수들도 잘하고 있는것
국민한테 알려주기 바란다
작심 발언했던 안세영 “이렇게 파장 커질 줄 몰랐지만 후회 안 해”
안세영(22·삼성생명)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비판을 쏟아낸 이후 처음으로 관련 심경을 밝혔다. 그는 17일 공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과 인터뷰에서 “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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