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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향한 작심발언' 안세영 "말한 것 후회하지 않아"
[OSEN=노진주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2, 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7일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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