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관심없다.신유빈 반 만이라도 행동해라
작심 발언→일파만파...처음으로 심경 밝힌 안세영 "후회하지 않는다"
한국 배드민턴 간판선수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협회)를 향해 자신의 속내를 어필한 발언을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유튜브 채널은 17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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